대표인사말

전일니트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, 안녕하십니까?
대표이사 김성국입니다.

전일니트는 지난 30여년간 환편기(다이마루) 편직 외길을 걸어왔습니다.
그 과정에서 다양한 거래처들과 협력하여 성인티셔츠와 속옷, 아동복 등 우리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의류용 원단을 생산, 납품해왔습니다.

수차례 어려운 경제 상황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과 고객과의 튼튼한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이제는 다가올 10년을 계획하며 ‘제조-유통-무역’을 망라하는 종합 섬유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사업파트너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